[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박성광이 TV 조선 예능 '전설의 볼링'에서 예능감은 물론, 일취월장한 볼링 실력을 자랑하며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전설의 볼링'에서는 이병진과 이홍기의 프로급 볼링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정식 프로 볼링선수로 입문한 이병진과 '전설의 볼링'의 실력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이홍기는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펼치며 사뭇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이 때, 박성광은 두 사람의 경기 해설에 나서며 활약, 재미를 더했다. 특히 경기 해설 중, 송은이와 권혁수는 박성광이 경기를 방해한다며 그를 테이프로 묶어 연행하는 상황극을 펼쳐지기도 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또한 방송 후반부에서 걸그룹 '오마이걸'과의 볼링 대결을 펼친 박성광은 볼링 실력으로 다시 한번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마이걸과의 대결에서 박성광은 송은이, 이홍기와 함께 '쏭썽홍'팀을 이뤘고, 그는 첫 투구는 물론 두 번째 투구에서도 스트라이크를 기록해 일취월장한 볼링 실력을 선보였다. 실력자인 송은이, 이홍기보다 좋은 컨디션을 보인 박성광에게 다른 출연자들은 "오늘은 박성광의 날이야"라며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렇듯 '전설의 볼링'을 통해 박성광은 유쾌한 예능감을 선보이며 감초 역할은 담당하는 것은 물론, 뜻밖의 볼링 실력까지 터뜨리며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내고 있다. 초보 볼러로 '전설의 볼링'에 입문한 박성광이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나갈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