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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은 "지금은 울릉도가 타이틀로 돼있지만, 저는 울릉도에 갈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그래서 굉장히 놀랐다. 제가 배를 못타서 큰일이라고 생각했다. 마음 한켠으론 꼭 가보고싶은 곳이었지만, 만약 배를 타고 들어가면, 못탈 거 같아 걱정이었다. 다행인건 준비할 시간이 있어서 다행이다. 비가와서 배가 못 뜬게 나한텐 다행이었다. 울릉도에 아직 못가봐서 기대가 있다. 배는 못타지만, 물을 좋아해서 어촌에 간다는 것은 신나는 일이다. 경찰로 따지면 일이 더 많아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두려움도 있다. 잘 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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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정진도 "포항에 있었다. 울릉도에 못가 죄송하다. 울릉도 배편이 큰 배인데 정말 저희 의지와 상관없이 가지를 못했다. 실제로 울릉도는 섬이란 특수지역이라 고립돼있기 때문에 많지는 않다고 들었다. 도주를 할 수 없는 거다. 사방이 바다기때문에. 그렇다는 정보만 있지, 들어가지 못해서 저희의 상상에만 있다. 어떤 민원이 있을지 저희도 궁금하다. 저희도 기대감에, 기대 반과 설렘 반이다. 과연 이번엔 배를 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설렘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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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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