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장학재단은 'KEB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7'을 통해 얻은 수익금 6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자선축구경기 수익금은 어려운 가정 환경속에서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 소아암 환아들을 비롯하여 주위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여러 단체에 기부했다.
재단은 이번 수익금을 소아암어린이에 대한 지원과 장애인스포츠에 대한 지원 활성화, 청소년 심리치료 상담지원, 사회복지재단 프로그램 지원을 위하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4000만원, 대한장애인체육회 1000만원, 서울시 우면종합사회복지관 500만원, 수원 동광원 500만원 등 총 6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였으며 차후 한국 축구의 원로들에 대한 의료지원과 생활비가 추가로 지원 될 예정이다.
축구를 통한 사회 환원을 목적으로 지난 2003년 처음 시작된 홍명보자선축구경기는 2017년 국내 최초로 돔 경기장에서 삼파전 형식의 경기 방식을 적용시켜 많은 팬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국내 K리그 대표 선수들을 비롯하여 유럽, 일본, 중국 등 각 지역에서 활약하는 선수들과 여자 국가대표 선수, 마라토너 이봉주, 개그맨 서경석과 홍보대사 노지훈 등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다양한 선수들이 참여했다.
홍명보 이사장은 "연말 자선경기 행사에 참여해준 선수들과 특히 희망을 나누는 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먼 거리를 찾아와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리며 모두의 뜻을 모아 마련한 수익금인 만큼 더 뜻 깊고 의미 있는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명보장학재단은 자선축구경기를 통해 지난해까지 15년 동안 총 22억8300만원을 여러 사회단체에 기부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2.'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3."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4.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