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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수홍은 "윤정수는 동생이지만 형 같은 면이 많다"며 "어머니가 아프시고 집이 잘못되고 그랬을 때 이런 얘기 싫어하지만 어머니를 요양원에 모시자고 했다. 그래야 일을 더 열심히 할 수 있지 않느냐고 했다. 근데 '아냐. 어머니는 끝까지 내가 돌봐'라고 거절했다"면서 윤정수의 속 깊은 마음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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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수홍은 "그 당시 밑바닥까지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온다. 정신력이 강한 사람이다"며 윤정수의 강인함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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