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황제' 펠레가 네이마르(이상 브라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16일(한국시각) '펠레는 네이마르가 월드컵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고 보도했다.
펠레는 신장결석과 전립선 요도 절제 등 잇단 수술로 몸 상태가 온전치 않다. 한 측근은 "몸 상태가 좋아지지 않으면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 참석하지 못할 것이라는 경고를 들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펠레의 축구 열정은 멈추지 않았다. 그는 "브라질은 월드컵에서 우승할 수 있다. 그러나 축구는 늘 놀라움을 제공한다"며 "나는 네이마르가 브라질에서 정말 중요한 선수임을 의심하지 않는다. 부상이 그렇게 심각하지 않기에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2월 발목을 부상한 네이마르는 현재 브라질에서 재활 중이다. 현지 언론은 네이마르가 복귀까지 한 달 정도 더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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