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동상이몽2' 노사연과 이무송이 이벤트 착각(?)을 했다.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노사연-이무송, 소이현-인교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보라카이로 결혼 25주년 여행을 떠난 이무송-노사연 부부는 보라카이의 밤을 만끽하며 저녁식사를 즐겼다.
그런데 갑자기 식당에 불이 꺼졌다. 이에 노사연은 이무송이 준비한 이벤트인 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정전이였다. 실망한 노사연은 "남편이 이벤트 준비를 한 줄 알고 기대했는데..."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반대로 이무송 역시 "노사연 씨가 남편을 위해서 이벤트를 준비한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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