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류필립의 처가 식구들이 필미커플의 연애와 결혼의 비화를 공개한다,
오는 18일(수)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류필립의 처가 이자 미나의 친정 식구들이 필미커플의 집을 찾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결혼 후 처음 류필립과 미나의 신혼집을 찾은 가족들이 들려 줄 두 사람의 연애사에 이목이 집중된다.
또한, 류필립보다 17살 연상 손아래 동서가 참석한다고 해 다소 어색한 상황이 벌어졌다는 후문. 특히, 장모의 사랑을 독차지해온 류필립의 동서가 류필립의 등장에 긴장하고 견제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류필립의 동서는 장모의 사랑을 뺏기지 않으려 도전장을 내밀었고 이를 받아들인 류필립과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쳤다고 한다. 그들이 장모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무슨 대결을 펼친 것인지 마지막에 웃은 승자는 누구인지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필립은 환하게 웃고 있고 미나는 사랑이 가득 담긴 눈빛으로 류필립을 바라보고 있다. 또한, 푸짐하게 차려진 음식과 유쾌한 분위기 속 필미커플과 미나 가족들의 행복함이 전해져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지난 주 어려운 가정환경 때문에 아버지가 있는 미국으로 보내지고 그곳에서 아버지로 인해 큰 상처를 받은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쏟아내 시청자들을 가슴 아프게 한 류필립이 한층 편안하고 행복해진 모습으로 처가 식구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예고되어 이번 주 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이날 저녁식사 자리에서는 류필립과 미나의 연애와 결혼을 바라본 장모의 속 깊은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류필립의 군복무시절 미나의 면회와 관련해 류필립만 몰랐던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지며 이를 들은 필립이 발끈했다고 해 무슨 사연일지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필립과 처가 식구들과의 유쾌한 시간이 그려질 '살림남2'는 오는 18일 저녁 8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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