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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믹 주방활극 '기름진 멜로'는 달궈진 웍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뜨거운 세 남녀의 연애담을 그린다. 1차 티저 영상은 정려원(단새우 역)에게 짜장면을 만들어주는 이준호(서풍 역), 장혁(두칠성 역)의 모습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밝고 톡톡 튀는 매력과 환상의 케미로 시청자들을 끌어당기는 '28초의 마법'을 발휘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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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려원을 사이에 둔 이준호와 장혁의 불붙는 경쟁이 펼쳐진다. 양 손에 칼을 들고 미친듯이 단무지를 난도질하는 장혁과 이글이글 불타는 눈빛으로 야채를 볶는 이준호. 정려원은 완성된 짜장면을 보고 군침을 꼴깍 삼킨다. 그런 정려원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이준호와 장혁의 모습은 순간의 설렘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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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는 "빈 속으로 보지 말 것"을 예고할 만큼,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로맨스를 펼쳐낼 예정이다. '파스타', '미스코리아', '질투의 화신'을 집필한 로코의 대가 서숙향 작가와 '수상한 파트너'로 신선한 연출을 보여준 박선호 감독이 의기투합해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키스 먼저 할까요' 후속으로 5월 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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