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또한번의 삼자범퇴로 6회말을 끝냈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각)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원정경기서 상위타선을 맞은 6회말에도 3명의 타자로 끝냈다.
2번 프레디 갈비스를 2루수앞 땅볼로 처리한 류현진은 3번 에릭 호스머를 초구 직구를 친 타구를 직접 잡아 아웃시켰다.
2회말 안타를 쳤던 4번 헌터 렌프로와는 풀카운트 승부로 신중하게 다가갔다. 7구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류현진은 체인지업으로 헛스윙을 유도해 삼진으로 끝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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