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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전에 이어 시즌 두 번째, 12일 만의 등판이다. 12시즌 만의 일본 프로야구 선발 등판이었던 요미우리전에선 5이닝 8안타 3볼넷 5탈삼진 3실점(2자책)하고 패전 투수가 됐다. 모리 시게카즈 감독이 경기당 투구수를 100개로 제한한 가운데, 마쓰자카는 5회까지 96개의 공을 던졌다. 세 차례 선두 타자에게 안타를 맞는 등 8안타를 내주면서 투구수가 늘어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했다. 마쓰자카는 "선두 타자를 내보내면서 투구수가 많아진 게 아쉽다"고 했다. 100개 가까운 투구를 무리없이 정상적으로 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요미우리전을 통해 마쓰자카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의구심을 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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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 호치에 따르면, 마쓰자카가 마지막으로 7이닝 이상을 던진 것은 뉴욕 메츠 소속이던 2014년 7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이 마지막이다. 당시 마쓰자카는 최고 151㎞ 빠른공을 던졌고,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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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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