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오상진이 스스로 톱스타 커플 대열에 합류한 사연이 공개된다.
'여행가.방' 11회에서는 인도네시아의 '발리'로 떠나 특유의 힌두 문화와 전통음식, 힐링 코스, 액티비티까지 신들의 섬이라 불리는 발리의 숨겨진 매력을 낱낱이 파헤친다.
본격적인 '발리' 여행지 토크에 앞서 MC 김준현이 발리 여행 전문가에게 고소영-장동건, 김태희-비, 민효린-태양 등 톱스타 커플이 발리를 신혼여행지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물었다.
그때 오상진이 본인 역시 발리로 신혼여행 갔음을 강력하게 어필하며 톱스타 커플 대열에 합류하고자 했다. 애써 모르는 척 하던 김준현은 오상진도 어쩔 수 없이 톱스타 커플 대열에 오상진-김소영 커플도 포함시켜 주었다.
뒤이어 발리 전문가가 톱스타 커플들이 신혼여행지로 발리를 찾는 이유는 수영장, 숙소, 식사 등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는 고급스러운 풀빌라가 발달되어 있어 둘만의 사생활을 보호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스타들의 최고의 안식처인 발리에 다녀온 오상진은 다시 한 번 격하게 공감하며 "많은 팬분들이 지켜봐서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편하게 즐기다 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계속되는 오상진의 톱스타 놀이에 김준현은 "당시 오상진씨 팬들로 발리 공항이 마비됐다는 소문이 있다"며 오상진을 민망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오상진의 눈물겨운 톱스타 커플 대열 합류 이야기뿐만 아니라 발리의 전통문화, 교통 꿀팁, 다채로운 해양 레포츠, 힐링 코스 등은 18일 수요일 밤 8시 30분 스카이드라마(skyDrama)채널, V라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일 목요일 밤 8시 30분 스카이트래블(skyTravel)채널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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