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헬스케어기업 사노피의 제약사업부문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17일 한국 지사의 창립기념일(4월 5일)을 맞아 4월 한 달 간 '원파운데이션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원파운데이션데이는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와 젠자임코리아, 사노피 파스퇴르 등 전직원이 동참해 봉사활동을 펼치는 사회책임활동이다.
사노피는 2014년부터 회사 창립기념일을 원파운데이션데이로 지정하고 헬스케어에 대한 접근과 건강한 환경이라는 2가지 주제와 연관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서울, 경기, 광주, 대전, 대구, 부산 지역 일대에서 9가지 프로그램으로 총 16회의 봉사활동을 펼친다. 임직원들은 4번의 금요일 중 하루를 선택해 ▲요양원 방문봉사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지원 키트제작 ▲시각장애인 야구장 관람 동행봉사 ▲한강습지 보존지역 환경조성 ▲철새도래지 보호 해양쓰레기 수거 ▲다대포해수욕장 일대 환경정화 ▲대전 월평공원 생태계 보존 활동 ▲광주천, 달성습지 보호활동 중 한 가지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지난해 활동의 피드백을 반영해 올해에는 '철새 도래지 보호를 위한 해양쓰레기 수거 프로그램'이 새롭게 신설됐다. 도요새와 멸종 위기종 저어새, 검은물떼새 등이 찾는 매향리 갯벌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해 다양한 생물종들의 서식지를 보호하는 활동이다.
배경은 사노피 대표는 "'원파운데이션데이'에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사노피 코리아가 속한 한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고자 한다"며 "사노피는 건강한 삶의 동반자로서 '임파워링 라이프'라는 비전하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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