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남병원 백세건강센터는 17일 양천구 보건소, 양천구 치매지원센터와 함께 '2018 두뇌건강 걷기운동'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두뇌건강 걷기운동은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걷기운동과 두뇌활동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신체능력 및 뇌 건강을 향상시킴으로써 치매예방을 돕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양천구 서서울공원에서 지난 주 금요일부터 시작해 오는 6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서울시 서남병원 백세건강센터는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인지기능(치매), 우울증, 독립기능 검사 등 백세건강평가와 건강 상담을 무료로 진행한다. 또, 매달 백세건강증진교실을 운영해 질병의 예방과 건강한 삶을 돕고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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