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컬투쇼'에서 개그맨 김준현이 급격히 살이 찐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17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김준현이 스페셜DJ로 나서 유쾌한 입담으로 DJ 정찬우의 빈자리를 채워줬다.
김준현은 "제대 후 통학할 때 살이 많이 쪘다. 원래 73~74kg 밖에 안나갔다"면서 "술을 마시고 집에 올 때 들리는 정류장 앞에 24시간 편의점 생기고, 김밥집이 생겼다. 술 마시고 엉첨 먹고 잠들면 다음날 아무 기억이 안나는데 살이 쪄 있더라"고 말했다.
지난 15일, '컬투쇼' DJ 정찬우가 라디오를 통해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휴식을 취할 것이라 알렸다. 이 소식을 접한 연예계 동료들이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컬투쇼'를 응원하기 위해 스페셜 DJ 섭외에 기꺼이 응해주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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