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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김옥빈은 지난 15일 방송된 OCN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극본 한우리, 연출 강신효,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KPJ) 14회 엔딩 장면에서 한 편의 액션 영화를 보는 듯한 강렬한 몰입도를 선사했다. 천인교회 자금 출처가 적혀 있는 '비밀 장부'를 찾기 위해 형사 천재인(강지환)과 김단(김옥빈)이 동진구 지부를 '급습'하며 절정의 긴박함을 선사한 것. 천재인과 김단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가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자아내면서, '작은 신의 아이들'은 평균 3.8%, 최고 4.6%(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다시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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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단 커플'의 기막힌 공조 수사가 시청자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사이다'를 안긴 해당 신은 무엇보다 형사로서 최고의 기량을 표현하기 위한 강지환-김옥빈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 강지환은 촬영 전, 리허설부터 액션 감독에게 시스테마 기술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전수 받으며 온 신경을 집중하는 액션 열연으로, 멋진 '7대 1' 싸움 신을 탄생시켰다. 김옥빈 또한 심희섭의 팔을 꺾은 후 전광석화처럼 얼굴을 가격하는 신을 위해 심희섭과 끝없는 연습으로 합을 맞춰, 완성도 높은 액션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이 '각 잡힌' 포즈로 교회를 빠져나오는 엔딩 신이 화룡점정을 찍으며, 한 편의 '서부 영화'를 연상케 하는 명장면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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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천인교회 장부 획득 신은 강렬한 액션과 함께 '천재단'의 유머, 그리고 주하민이 천재인을 총으로 쏴 죽인 상황이 김단의 예견이라는 '반전'이 펼쳐졌던 만큼, 배우와 스태프 모두가 다양한 감정과 상황을 담아내기 위해 공을 들였다"라며 "'사이다 샤워'에 통쾌해하는 시청자들의 열띤 반응에 감사드리며, 마지막까지 완성도를 잃지 않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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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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