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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극 중 CEO 유찬과 취준생 보라로 변신한 두 사람의 불꽃 튀는 첫 만남이 담겼다.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는 유찬과 그에게 지지 않으려는 듯 결연한 의지가 담긴 눈빛으로 대면하고 있는 보라가 포착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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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맨' 제작진은 "드라마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장면이었는데 김준면과 하연수가 그만큼 열심히 준비해왔다"며 "두 사람 모두 극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유찬과 보라의 긴장감 넘치는 만남을 제대로 표현해줬다. 티격태격하는 모습 속에서 보는 분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할 색다른 케미를 발견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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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보기만 해도 기대되는 비주얼 남녀 김준면과 하연수의 역사적인 첫 만남은 5월 9일(수) 밤 11시 드라맥스와 함께 MBN에서 동시 방송되는 '리치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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