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 공격수 네이마르(26)가 복귀 시점에 대해 언급했다.
네이마르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열린 한 전자 제품 관련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몇 가지 질문에 답했다. 특히, 네이마르의 복귀 시점은 팬들의 가장 큰 관심사다. 지난 2월 말 경기 도중 우측 중족골 골절 부상을 당했다. 수술대에 올랐고, 고향 브라질에서 재활에 매진하고 있는 상황.
네이마르는 이 행사에서 "아직 정확한 복귀 날짜는 나오지 않았다. 5월 17일 마지막 검사가 남아 있다. 회복해서 뛸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얼마나 좋아졌는지에 달려있다"라면서 "월드컵을 TV로 보고 싶진 않다. 준비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다. 좋아질 것이다. 더 좋은 상태로 복귀할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네이마르 소속팀인 파리 생제르맹은 지난 16일 리그1 우승을 확정지었다. 그러나 네이마르는 그 자리에 없었다. 프랑스 전설인 크리스토프 뒤가리는 이에 대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팀이 우승을 차지할 때 어떻게 팀 동료와 함께 없을 수 있나. 리더라고 할 수 없다"고 강력히 비판하기도 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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