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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포천 대유몽베르컨트리클럽 브렝땅, 에떼코스(파72. 7,076야드)에서 열리는 2018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제14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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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섭은 지난해 개막전이었던 이 대회 우승자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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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웅은 흐름이 좋다. 지난 시즌 최종전에서 첫 우승을 달성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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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특기도 다르다. 2014년 한국과 일본투어 장타왕을 석권한 허인회는 지난해 291.2야드의 평균 드라이브 거리로 이 부문 5위에 올라있다. 다이내믹한 장타가 일품이다.
한편, 지난해 각각 제네시스 포인트 2, 3위에 오른 이정환(27·PXG)과 이형준(26·웰컴디지털뱅크)은 2015년 '제3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챔피언 문경준(36·휴셈)과 함께 19일 오전 8시 10분에 10번홀에서 티오프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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