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타선이 시작부터 불을 뿜고 있다.
한동민이 KT 위즈전에서 선제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한동민은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전에서 무사 1루에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선두 타자 노수광의 볼넷 출루에 이어 타석에 들어선 한동민은 KT 선발 박세직이 던진 4번째 공을 걷어올려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5m 짜리 홈런으로 연결했다. 지난 7일 삼성전에 이은 올 시즌 2호포.
1회초 공격이 진행중인 가운데 SK가 KT에 2-0으로 앞서고 있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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