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최원태가 인생투를 펼쳤다.
최원태는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2안타 8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패전 투수가 됐다.
최원태는 7회까지 볼넷 없이 7탈삼진 퍼펙트를 기록했다. 5회는 이날 최원태 투구의 백미였다. 최원태는 주무기인 투심패스트볼과 체인지업을 적절히 섞어가며 재비어 스크럭스와 최준석을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모창민은 유격수 땅볼로 잡아낸 후 마운드를 내려갔다.
하지만 8회 퍼펙트가 깨졌다. 재비어 스크럭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최원태는 최준석에게 우측 담장을 맞추는 큼지막한 2루타를 허용했다. 이어 모창민에게도 중전안타를 맞아 1사 1,3루의 위기를 맞았다. 이어 노진혁의 희생 번트로 최원태는 첫 실점을 했다.
고척=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