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유재유가 1,2회 실점 위기를 넘기고 침착하게 호투를 이어갔지만, 변수가 발생했다. 3회초 도중 손가락에 물집이 잡혀 투수를 빨리 교체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두번째로 나온 이영하가 3⅓이닝 2실점으로 긴 이닝을 끌어준 것이 다행이었다.
Advertisement
하지만 김재호에게 설욕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7회말 또 한번의 만루 찬스가 김재호를 향했다. 두산이 2-4로 뒤지고 있는데다, 2사 만루에 한화 필승조 송은범을 상대했다. 김재호는 초구부터 적극적으로 임했다. 송은범의 초구를 쳤고, 깨끗한 좌전 안타가 나왔다. 주자 2명이 홈을 밟기에 충분했다. 삼진의 좌절이 동점타로 뒤바뀐 순간이었다.
Advertisement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