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할리우드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스토커가 경찰에 체포된 가운데 흉기가 그의 차에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18일(한국시각)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라이프'는 스위프트의 스토커 줄리어스 샌드락이 베버리 힐스 경찰서에 스토킹 혐의로 구류됐다고 보도했다.
샌드락은 3일 만에 15만 달러의 보석금을 나고 풀려났다. 하지만 경찰은 샌드락의 차에서 권총 홀스터, 칼, 탄약 등의 흉기를 발견한 후 그에 대해 임시적인 '금지 명령'과 긴급 보호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스위프트가 스토커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 달만 하더라도 또 다른 스토커 프랭크 후버라는 한 남성은 스위프트를 죽이겠다고 위협한 혐의로 10년간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바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그래미 어워드 10회, 빌보드 뮤직 어워드 21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19회 수상 등 화려한 경력을 가진 할리우드 팝스타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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