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할리우드 가수 겸 패션 디자이너 제시카 심슨이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18일(한국시각) 제시카 심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범한 존슨네 가족 사진 #80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트럭 뒤에서 80년대 분위기를 풍기는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귀요미 막내 아들이 작은 덩치로 트렁크에 엎드린 채 숨어 있는 가운데, 아빠 존손이 '여기에 있다'는 듯이 손가락을 가리키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꼬마 숙녀로 폭풍성장한 첫째 딸 맥스웰의 무지개빛으로 염색한 머리카락과 깜찍한 표정이 시선을 끈다.
심슨은 프로풋볼(NFL) 선수 출신 에릭 존슨과 지난 2010년 약혼한 후 2012년 첫째 딸 맥스웰 드루 존슨을 얻었다. 이듬해 아들 에이스를 낳고 2014년 7월 정식 결혼식을 올렸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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