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 중 하나는 우도다. 특히 '우도 8경'이라 불리는 관광명소를 가지고 있다. 우도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관광객에게는 우도 8경을 중심으로 관광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우도 8경은 우도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8군데를 지칭한다. 우도 8경은 경치를 묘사하는 명칭만큼 아름답다.
또한 관광지뿐 아니라 맛집이라 일컫는 여러 음식점들이 즐비하다. 그래서 우도 8경을 보고난 후 식도락 여행을 따로 계획하는 관광객이 많다.
그 중 가장 유명한 맛집은 우도풍원이다. 우도풍원은 한라산볶음밥의 원조로 유명하다. 돼지주물럭이나 한치주물럭을 먹은 후 직원들이 직접 볶아주는 한라산볶음밥을 먹을 수 있다.
한라산 볶음밥은 한라산 모양을 만든 밥 위에 계란 물을 얹어 만든다. 또한 만드는 동안에 화려한 가위질 솜씨와 한라산과 우도의 탄생 스토리를 들을 수 있어 관광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어준다.
우도풍원은 100% 국내산 재료를 사용한다. 그 중 95%는 제주산을 쓰기 때문에 싱싱하고 질좋은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단체석이 완비돼 예약이 가능하나 오후12시부터 3시는 피크타임으로 예약이 불가능하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또한 서울 종로나 전주한옥마을에서나 체험 할 수 있는 한복 체험을 할 수 있는데 그 곳은 풍원 어우동이다 우도풍원에서 식사를 한 후 풍원 어우동으로 가서 한복대여를 하면 50% 할인 받을 수 있어 더욱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
아름다운 우도의 8경을 배경으로 더욱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사진을 남긴다면 가족, 연인, 친구 들과의 여행에서 좀더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다
풍원 어우동은 한복대여뿐만 아니라 여행중 간단한 간식을 먹을 수 있는 스낵 코너도 운영 중으로 사진 찍으며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있어 더욱 좋다
하우목동포구 선착장에 내려 풍원에서 맛있는 한라산볶음밥 먹고 풍원 어우동에서 저렴하게 한복체험으로 아름다운 우도를 배경으로 인생 사진 남기고 간식까지 먹고 돌아온다면 완벽하고 이색적인 여행코스로 우도여행을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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