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17일 아산1사업장에서 아산시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 생활체육 소통 프로그램'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은광 아산1사업장장을 비롯해 이창호 아산시 장애인복지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장애인 생활체육 소통 프로그램'은 장애인과 ㈜한화 임직원들이 2주에 1번씩 2시간동안 함께 배드민턴, 탁구 등 생활 속에서 서로 소통하며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체육활동을 같이하는 것이다.
한화 관계자는 "신체활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들에게 보다 폭넓고 다양한 운동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없이 체력증진과 정서적 안정감 및 교감을 높이고자 기획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한화는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장애인복지관을 후원하고 있으며, 복지관 구성원들의 만족도가 높아 임직원 참여인원 및 활동빈도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이은광 아산1사업장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생활체육활동을 통해서 서로 소통하며 건강한 정성함양을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참여 임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더욱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 아산1사업장은 장애인 생활스포츠 후원 외에도 고교생 취업역량 강화지원, 지역 독거어르신 방문, 다문화가정 아동 베이킹 체험활동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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