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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는 이경규-강호동과 만나기 전 러시아 길 한복판에서 러시아어로 호객 행위를 했다. 이어 이경규-강호동과 만난 승리는 "러시아 시장이 엄청나질 거라는 소식을 듣고 시장 조사 하러 왔다"며 "작년 통계로만 블라디보스토크에 온 여행객이 50만명이 넘었다. 이곳에서 어떤 것을 할 수 있을까 고민 중"이라며 CEO다운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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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승리는 라면 사업 CEO답게 직접 라면으로 한 끼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한 끼 성공을 위해 짧은 러시아어 실력에도 넘치는 자신감과 친화력으로 현지인들과 거침없는 소통을 이어가며 든든한 밥 동무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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