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JTBC '비긴어게인2'의 김윤아, 이선규, 윤건, 로이킴이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버스킹에 도전한다.
네 사람이 항구 도시 포르투에 이어 두 번째로 방문한 도시는 포르투갈의 수도인 리스본. 이들은 포르투와 또 다른 도시 분위기에 설렘과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리스본에서 첫 버스킹을 할 장소는 도시에서 가장 넓고 유동 인구가 많은 코메르시우 광장이다.
번화한 거리를 지나 버스킹 장소로 향하던 중, 로이킴은 자신을 알아보는 외국인 팬들에게 인사를 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막상 버스킹 장소에 도착한 네 사람은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텅 빈 광장을 마주한 채 제대로 소리를 낼 수 있을지 걱정에 휩싸였다.
리스본에서의 첫 버스킹은 막내 로이킴의 노래로 시작됐다. 멤버들은 노래의 후렴 부분을 함께 따라 불러 달라고 유도하며 관객들과 소통했고, 네 사람이 함께 하는 단체곡을 준비하는 등 한층 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자우림의 김윤아와 이선규가 선보이는 첫 듀엣곡도 공개된다.
한편, 나 순조로웠던 버스킹 도중 건반이 꺼지는 돌발 상황이 발생해 멤버들 모두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과연 멤버들은 이 난관을 극복하고 버스킹을 제대로 이어나갈 수 있었을까?
리스본 도심을 한순간에 콘서트 현장으로 만든 김윤아, 이선규, 윤건, 로이킴의 버스킹 현장은 4월 20일(금)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비긴어게인2'에서 확인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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