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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멜로'를 향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 그 중심에는 믿고 보는 배우 장혁이 있다. 매 작품 캐릭터에 숨을 불어넣는 연기로 호평 받은 장혁. 전작 '돈꽃'에서는 복수극을 완성시키는 강렬한 열연으로 주목 받은 바. 이번 '기름진 멜로'는 밝고 유쾌한 로코극인 만큼, 180도 다른 변신을 꾀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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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은 극중 조폭 출신 사채업자 두칠성 역을 맡았다. '전설의 칠성검'으로 통하는 칼잡이었지만, 현재는 파리만 날리는 동네중국집 사장이다. 감방 동기들을 위해 동네중국집을 통째로 인수할 정도로 의리 넘치는 형님. 그리고 첫눈에 반한 여자를 향한 저돌적인 남자의 모습도 보여주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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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멜로'는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세 남녀의 연애담을 그린다. "빈 속으로 보지 말 것"을 예고할 만큼,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로맨스를 펼쳐낼 예정이다. '키스 먼저 할까요' 후속으로 5월 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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