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BS '로맨스패키지' 임수향 편 티저가 공개됐다.
SBS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로맨스패키지'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당초 4월 25일(수) 방송 예정이던 '로맨스패키지'는 한 주 미뤄진 5월 2일(수) 밤 11시 10분으로 첫 방송 편성을 최종 확정 지었다.
'로맨스패키지' 제작진은 '심쿵' 멘트로 화제를 모은 전현무 편 티저에 이어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와 SNS, 포털 사이트 등을 통해 임수향이 등장하는 '로맨스패키지'의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임수향은 고풍스럽게 꾸며진 실내에서 모델 워킹을 선보이며 등장했다. '로맨스가이드' 복장을 한 임수향은 환한 미소와 함께 "3박 4일 간의 꿀 같은 휴가, 여러분들의 로맨스를 활~짝 꽃 피워 드립니다"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임수향은 양손으로 숫자 표시를 만들어 '로맨스패키지'의 첫 방송 일시를 전달한 뒤 "오빠야 내랑 '로맨스패키지' 갈래? 가자~ 렛츠고!"를 외치며 퇴장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로맨스패키지'의 정규 첫 촬영은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이뤄졌다. 실제 부산 출신이기도 한 배우 임수향은 티저 촬영 당시 애교 가득한 '본토' 사투리로 "오빠야~ 내랑 '로맨스패키지' 갈래?"를 외쳐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이 날 임수향은 멘트에 어울리는 제스춰와 동선까지 직접 제안하며 촬영에 적극적으로 임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정규 편성을 통해 합류하게 된 임수향은 전현무와 함께 프로그램의 MC이자 커플 메이킹의 조력자인 '로맨스가이드'로 활약하게 된다. '로맨스패키지' 제작진에 따르면, 임수향은 2030 또래 여성 참가자들의 시선에서 상황을 분석하고, 섬세한 관찰력으로 청춘남녀 10인의 말과 행동을 살피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
올 봄 달달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찾아올 '소개팅보다 짜릿하고 맞선보다 효율적인 3박 4일간의 주말 연애 패키지' 커플 메이킹 호텔 '로맨스패키지'는 5월 2일(수) 밤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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