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가 발 브랜드 전문회사 에이치엔티와 후원 협약을 맺었다.
이랜드는 최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에이치엔티와 협약식을 진행했다. 에이치엔티는 인아웃 논슬립 솔루션을 통해 수제 위풋 양말과 인솔을 제작하는 발 브랜드 전문 회사다. 착용자에게 편안한 제품을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는 에이치엔티는 부상자를 위한 기능선 인솔 제품을 개발했고, 최근에는 논슬립 양마과 충격흡수 깔창을 개발했다.
이랜드는 이번 후원 협약을 통해 에이치엔티의 첨단 기술이 담긴 논슬립 패드를 제공 받는다. 이 패드는 축구스타킹에 부착되어 선수단 경기력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에이치엔티 김태효 대표이사는 "이랜드와 후원 협약을 맺어 기쁘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피로 감소, 부상 방지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후원 소감을 전했다. 김영광은 "논슬립 패드를 부착하고 발이 편해진 것을 많이 느낀다. 축구선수들의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쓴 에이치엔티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 논슬립 패드를 부착하고 좋은 경기력으로 그 효과를 증명하겠다"고 착용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랜드는 22일 오후 5시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2 8라운드 아산 무궁화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홈경기 예매는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구단 전화(02)3431-5470) 및 공식 SNS를 통해 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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