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애니메이션 주인공인 '레인보우 루비'가 어린이날을 맞아 TV 밖에서 어린이들을 만난다.
CJ E&M 애니메이션사업본부는 5월 한 달 간 '내가 그리는 꿈 캠페인'을 펼친다. 어린이들에게 '레인보우 루비'의 '꿈 꾸는 대로 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레인보우 루비'는 빨강머리를 한 당찬 주인공 루비가 장난감들의 마을인 레인보우 빌리지 안에서 벌어지는 여러 사건을 해결하는 스토리다. 루비는 마을에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다양한 직업으로 변신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간다. 루비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최초로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 홍보대사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을 그려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공유하며 참여할 수 있다. 그림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레인보우 루비'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당선작을 선정해 투니버스 TV 전시회에서 소개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레인보우 루비 캐리어를 증정한다. 오는 27일부터 5월 27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당첨자는 6월 8일 발표된다.
어린이날 전후로는 오프라인에서 캠페인을 연다. AK백화점 평택점(4/27~4/29, 5/4~5/7), 그랜드 힐튼 서울(5월 1일~5월 30일), 서울광장(5월 5일)에 행사장이 마련된다. 행사장에는 '내가 그린 꿈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과 레인보우 루비 포토존이 설치되고 다양한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CJ E&M은 5월 1일부터 30일까지 그랜드 힐튼 서울과 함께 '레인보우 루비 객실 패키지'도 선보인다. 레인보우 루비 러그, 담요, 풍선으로 꾸며진 객실에는 곰인형 초코를 만나볼 수 있으며, 레인보우 루비 캐리어·드로잉북 세트를 선물로 제공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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