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이어트 붐이 일면서 운동과 식이요법뿐 아니라 성형외과에서 지방흡입이나 지반성형을 통한 몸매 가꾸기가 열풍이다. 지방흡입도 종류가 많아 부위 별로 하는 지방흡입, 부분적으로 하는 미니지방흡입, 간단한 지방추출주사 등 종류가 많다. 하지만 어떤 형식의 지방흡입이라 하더라도 위험성은 따르게 된다. 특히 간혹 지방흡입을 받고 난 후 사망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원인은 분명하지 않으나 지방흡입으로 사망하는 경우는 여러 가지 원인을 생각해 볼 수가 있다. 가장 많은 원인은 수술 도중에 환자의 호흡의 모니터링에 소홀해서 생기는 수면마취 사고가 많고 과다출혈, 색전증, 감염으로 인한 폐혈증 등 많은 원인이 발생할 수 있다. 지방흡입 수술은 경험이 많은 의사와 안전한 시스템이 갖추어진 병원에서는 안전한 수술이지만, 경험이 부족한 의사가 안전한 마취시스템이 갖추어지지 않은 병원에서 수술을 받는다면 매우 위험한 수술이 될 수 있다.
강남삼성라마르의원의 오일영원장과 안전한 지방흡입을 위하여 알아 두어야 할 몇 가지를 체크하여 보았다. 지방흡입은 복부지방흡입, 허벅지지방흡입, 팔지방흡입, 전신지방흡입 등 부위에 따라 그 수술의 위험성이 달라진다. 복부지방흡입은 가장 주의를 가져야 할 수술이다. 복부천공, 과다출혈, 폐혈증 등의 위험이 가장 큰 부위이기 때문이다. 정확하게 지방층을 타겟으로 수술을 하지 못 한다든지, 무리하게 과다한 지방을 뽑으려고 한다든지, 할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허벅지지방흡입의 경우 과다한 지방흡입으로 인한 쇼크가 발생할 수 있다. 한꺼번에 많은 체액이 빠져나가고, 지방을 용해하기 위한 주사제제가 주입될 경우 신체대사에 이상을 초래할 수 있다. 그러므로 허벅지지방흡입의 경우 사람의 몸무게와 체력에 알맞은 용액 주입과 제거해야 할 지방양을 체크가 중요하다.
특히 고도비만의 환자의 경우 전신지방흡입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조급한 생각을 버리고, 최대한 안전하게 여러 회로 나누어 지방흡입을 진행하여야 한다. 복부 한 부위만 하더라도 고도비만의 경우 제거할 지방양이 많다면 2~3회에 걸쳐서 지방을 뺄 수 있고, 각각의 간격은 최소 2주 이상은 지나는 것이 좋다. 더군다나 전신지방흡입의 경우 최소 3회~6회에 걸쳐 하는 것이 좋으며, 한번에 모두 지방흡입을 하자는 병원은 피하는 것이 좋다.
강남삼성라마르의원의 오일영원장은 "지방흡입의 안전성을 위하여는 3가지만 주의하면 됩니다. 첫 번째는 집도의의 경험이고, 두 번째는 검증된 병원에서의 수술과 세 번째는 마취시간을 줄이기 위한 수술시간의 체크입니다. 세가지를 꼼꼼히 따진 후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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