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미녀들의 수다' 출신 에바 포피엘이 출산 후 확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에바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인바디 아니고 눈바디"라며 "큰 기대를 안하고 사진을 찍었는데 확실히 차이가 나네요. 이래서 운동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라고 하는구나"라고 적었다.
그녀는 "출산 후 아줌마인데 '그냥 이대로 살자'했었는데 큰 마음 먹고 시작한 피티 수업, 식단조절 운동시작한지 36일째"라며 "아직 갈 길 멀지만 일단 만족"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은 before 3월20일 2번째 피티 수업날. after는 오늘 13번째 피티 수업날이라고 명시했다. 불과 한달 사이에 확연한 성과를 본 것.
에바는 "앞으로도 아자아자 할수있다"며 "산후 다이어트 몸짱 아줌마 되기"라고 스스로를 응원했다.
한편 KBS2 예능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며 대중의 인기를 얻은 에바는 2010년 결혼 후 2014년 첫째 아들을, 2016년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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