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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녀들이 꼽는 행복하고 달콤함을 주는 순간을 물어보았다. (유현) "제 방안에 있는 따뜻한 난로 앞에서 마시는 바닐라 라떼요!", (지유) "무대에서 정말 열심히 춤추고 노래하고 나서 마시는 물이 정말 달콤해요!", (시연) 늦게까지 자고 일어나서 늦은 점심을 초밥 뷔페에서 배 터지게 먹는 거예요.(웃음)실제로 매 주말마다 실천하고 있어요.",(다미) 팬 분들과 만났을 때 팬 분들이 전해 주시는 사랑의 맛~?(웃음),(한동) 훠궈요! 특히 친구들, 멤버들과 같이 먹을 때 고향의 밥, 집 밥 느낌이에요.", (가현) 운동 끝나고 콜라 마실 때 목 넘김이 너무 달콤하고 좋은 거 같아요.(수아) 저는 좀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웃음) 아플 때 약 먹는 게 정말 달콤한 것 같아요. 다 낫는다!'라는 생각으로 먹어서 그런지 정말 든든해요." 라며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답변을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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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첫 싱글 '악몽(惡夢)'의 타이틀곡 '체이스 미(Chase Me)'로 데뷔한 드림캐쳐(DREAMCATCHER)는 빌보드가 꼽은 K-POP 신인 3위에 오른 걸그룹이다. 2017년 12월 빌보드의 '2017 K-POP 신인 베스트10' 에서 워너원과 청하에 이어 3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특히 빌보드가 선정한 TOP 10 중에서 유일하게 Mnet '프로듀스101'의 후광 없이 선정된 걸 그룹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에 띈다. 월드투어 '플라이 하이(Fly High)' 브라질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기도 하였는데 리우데자네이루, 브라질리아, 상파울로에서의 팬 사인회 예매 티켓오픈 10분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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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만의 큰 동화를 그리는 게 목표'라는 지유는 악몽시리즈로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는데 어두운 모습도, 유쾌한 모습도 드림캐쳐의 발랄한 모습들도 다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유현 또한 '조금씩 새로운 이야기들을 첨가 하여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직접 작사에 참여한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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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는 요새 피아노를 배우고 있는데 '언젠가는 제가 생각하는 멜로디를 곡으로 써서 선보이고 싶어요, 그게 바로 상상만 해도 달콤한 꿈'이라고 답했다. 다미는 '랩으로만 꽉 찬 힙합 앨범'과 '책 한 권 써보고 싶어요'라고 했고, 한동은 '뮤지컬에 출현'하고 싶다고 했는데 뮤지컬 '캣츠'에서 '고양이 연기'를 해보고 싶다며 귀여운 목표를 이야기 해주었다. 마지막으로 '드림캐쳐가 항상 좋은 소식이 가득해서 다음에도 꼭 케이웨이브(KWAVE)에서 화보 촬영을 하고 싶고, 미래에는 엔터테이너가 되어 아이돌들을 직접 양성해보고 싶다'는 지유의 솔직하고도 멋진 꿈을 끝으로 드림캐쳐(DREAMCATCHER)의 엠케이웨이브(M KWAVE) 인터뷰를 마쳤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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