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지난 11일, 2년 만의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음악적 변신에 성공한 에릭남이 팬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에릭남은 지난 19일 오후,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에릭남, 우리 학교로 와! ? 전국 스밍 대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 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지난 11일 발매된 에릭남의 신곡 '솔직히 (Honestly...)'를 스트리밍하고 있는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가장 많이 올린 학교에 에릭남이 깜짝 방문하는 이벤트이다.
이벤트 참가를 원한다면 개인 SNS 계정에 신곡 '솔직히 (Hoenstly...)'를 3분 이상 스트리밍하고 있는 인증샷과 #에릭남_솔직히_XX대학교(혹은 XX 고등학교) 라는 해시태그를 함께 적어 게시하면 된다.
에릭남의 해당 이벤트는 시작된 지 하루도 채 되지 않아 2천 여 명이 참여했으며, "1학교 1에릭남 해주세요", "우리 학교 학생들 다 동원하고 싶다", "무조건 신청해야 한다" 등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SNS를 통해 활발하게 신청이 이루어지고 있다.
에릭남이 지난 11일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Honestly'에는 타이틀곡 '솔직히 (Honestly...)'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발매 직후 국내 다수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을 석권하고, 멜론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Honestly'는 발매 직후 애플 뮤직 전체 장르 차트 10위 및 팝 앨범 차트 7위를 기록했고, 아이튠즈 케이팝 차트 10위권에 수록곡 전곡이 랭크되었으며, 타이틀곡 '솔직히 (Honestly...)'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영국 트렌딩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미니앨범 발매 기념 북미투어 역시 5개 도시에서 티켓이 전석 매진되어 그 중 미국 필라델피아와 보스턴, 미니애폴리스에서는 공연장을 넓은 곳으로 이동해 진행하고, 멕시코에서의 추가 공연을 확정 짓는 등 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북미 및 멕시코의 총 15개 도시에서 16회의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에릭남, 우리 학교로 와! ? 전국 스밍 대전' 이벤트 관련 자세한 정보는 에릭남의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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