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지훈이 '당신의 하우스헬퍼'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20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지훈은 KBS2 수목드라마 '슈츠' 후속으로 방송 예정인 '당신의 하우스헬퍼'(김지선 극본, 전우성 연출)의 남자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30대 변호사이자 학벌과 재력, 집안 등 완벽한 스펙을 가졌지만, 연애에서는 초보나 다름없는 매력남 권진국 역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KBS2 '학교 2013'을 통해 데뷔한 이지훈은 그동안 엘리트 역을 맡아 열연해왔다. 말끔한 외모와 큰 키 등이 매력 포인트가 됐다. SBS '육룡이 나르샤'를 포함해 '푸른 바다의 전설' 등에서도 활약했고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주연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났던 바 있다.
'당신의 하우스헬퍼'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다. 몰라도 되긴 하지만, 알고나면 절대 모르던 시절로 돌아갈 수 없는 꼭 필요한 살림 팁에 대해서 다루며 그와 일맥 상통하는 인생의 법칙을 대입시켜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최강배달꾼'을 연출했던 전우성 PD와 '프로듀사' 집필에 참여했던 김지선 작가가 대본을 썼다. '슈츠' 후속으로 오는 6월 중순 전파를 탈 예정이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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