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정승환의 앙코르 콘서트 '다시, 봄'이 1분 만에 전회차 전석매진을 기록했다.
정승환은 지난 20일 오후 8시,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된 앙코르 콘서트의 티켓 예매에서 오픈 1분 만에 3회차 전석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연 단독 콘서트의 성공에 이어 앙코르 콘서트까지 연달아 대히트를 거두면서 공연계의 러브콜이 쇄도하는 공연형 뮤지션으로 발돋움이 시작된 것.
오는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총 3일간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다시, 봄'이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첫 단독 콘서트의 입소문만큼이나 눈과 귀를 한꺼번에 즐겁게 해 줄 넘버들로 꾸려질 예정이다. 특히 세대를 넘나들며 사랑받는 정승환의 독보적인 목소리와 다채로운 감성, 재치넘치는 '교태 발라더'의 면모까지 선보이며 음악 팬들과 더욱 가까이 만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 '다시, 봄'은 지난 2월에 발매된 정승환의 정규 1집 '그리고 봄'의 첫 번째 트랙의 제목처럼 공연을 찾아 준 팬들로 인해 다시 맞게 된 5월의 봄날을 만끽할 수 있는 감성충전의 장을 예고한다.
정승환은 현재 앙코르 콘서트 '다시, 봄'의 준비에 깊숙히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개진하고 연습에 임하는 한편, 여러 방송 활동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또한 MBC 라디오 FM 4U에서 심야 라디오 디제이로 전격 데뷔, '숲디'라는 닉네임으로 청취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새벽 한시부터 두시까지 '음악의 숲, 정승환입니다'를 진행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전방위적 활약을 펼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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