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달팽이 호텔' 김민정이 안방극장에 힐링의 기운을 전달했다.
Olive 예능프로그램 '달팽이 호텔 (연출 황인영)'을 통해 첫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을 도전하게 된 김민정. 오늘 저녁 방송되는 마지막 회를 앞두고 아쉬움을 달래고자 그녀의 활약상을 되짚어 보았다.
#MC 홍일점 X 찰떡 케미
'달팽이 호텔' 첫 입소부터 상큼한 매력으로 출연진을 사로잡은 김민정, 애교 가득한 말투와 반전가득한 아재 미로 총지배인 이경규와 벨맨, 셰프 성시경과의 찰떡같은 케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똑 소리 나는 컨시지어
김민정의 직업적 활약은 뛰어났다. 호텔을 찾는 손님의 픽업 서비스는 물론 깔끔한 청소와 취향을 저격하는 환경 조성, 무엇보다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조식까지. 이렇듯 그녀의 활약상은 '똑소리 나는 컨시지어'의 수식어를 얻기 충분했다.
#공감의 여왕
김민정은 '달팽이 호텔'을 찾은 손님들의 고민을 듣고 위로하기도 하며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조언을 전하기도 하고 응원 돋아주는 등 소통을 이어갔고 이는 시청자들과 함께 공감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처럼 김민정은 가식 없는 친근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갔고, 열정적인 모습은 '달팽이 호텔'을 찾은 손님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기 충분 했다. 덩달아 안방극장의 힐링의 기운을 전달한 것.
한편, '달팽이 호텔'은 모든 것이 천천히 흘러가는 산골 속 호텔에서 대한민국 대표 셀러브리티들이 쉬어가는 컨셉의 '유기농 숙박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Olive와 tvN 공동 방송, 오늘 저녁(21일) 오후 12시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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