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예쁜 누나' 손예진과 정해인의 예쁜 로맨스에 애틋함도 더해졌다.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윤진아(손예진)와 서준희(정해인)의 비밀 연애가 조금씩 드러나면서 두 사람의 걱정은 점점 깊어져가고, 전 남자친구 이규민(오륭)의 끝을 모르는 집착에 위험한 상황까지 처했다. 하지만 수차례의 위기 속에서도 여전히 굳건한 진아와 준희의 사랑. 이에 '예쁜 누나' 측은 오늘(21일) 방송에 궁금함을 더하는 두 사람의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7회에서 핸드폰 명의자가 규민으로 되어있어 깨진 핸드폰을 바꾸지 못한 진아. 당장 핸드폰을 사자는 준희의 말에 "며칠만 더 있다가. 매장에 있으니까 딱히 필요도 없고, 또 여기저기서 쓸데없는 전화 안 오니까 편해"라며 어쩔 수 없이 변명을 늘어놓았다. 진아가 뭔가를 숨기는 걸 눈치 챈 준희는 깊이 묻지 않고 자신의 핸드폰을 건넸다. 그 안에는 진아의 사진으로 가득했고 규민 때문에 눈물짓던 때의 사진까지 있었다. 이에 진아는 자신이 사랑에 상처받았을 때부터 준희가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준희 역시 핸드폰에서 진아의 사랑을 느꼈다. 음악을 듣다가 우연히 진아가 남긴 음성 메시지를 찾은 것. "누군가에게 이렇게 사랑을 받게 될 줄 몰랐어. 넌 모를 거야. 내가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라는 진아의 목소리를 듣는 준희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했다. "많이 배우고도 있어. 사랑은 아낌없이, 한없이, 한 사람만을 위해 모든 걸 쏟아내는 마음이라는 거"라며 울먹이는 진아. 이어 "준희야, 사랑해. 아주 많이 아주 오래오래 사랑할게"라는 진아의 마지막 말은 깊은 사랑과 애틋한 마음을 선사하는 대목이었다.
지난 7회 말미, 끝없는 집착을 보이는 규민 때문에 사고가 날지도 모르는 위험한 상황에 처한 진아.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오늘(21일) 공개된 진아와 준희의 스틸컷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잠든 척 돌아 누워있는 준희를 슬쩍 쳐다보던 진아는 옆에 누워 토라진 표정을 짓고 있다. 그리고 그런 진아가 귀여운 듯 살짝 웃음이 터진 준희의 모습은 두 사람이 함께 보낼 설레는 밤에 기대를 더한다. 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진아와 준희는 두근거리는 분위기까지 자아낸다. 진아의 이마에 붙은 반창고가 이들의 행복한 시간 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오늘(21일) 토요일 밤 11시 제8회 방송.
supremez@sportschosun.com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김승현♥장정윤, '가난팔이' 아니라더니 母 재력 자랑 "김포 현금 부자로 소문나"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전남편 일라이 재혼 속...전처 지연수, 아들 말에 충격 "나도 아빠 있었으면"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이수경, 난자 냉동 포기하고 입양 고민 "미혼이라 안 된다더라" ('남겨서뭐하게') -
윤은혜 "완벽한 남자라도 불교는 NO..십일조는 대신 내줄 것" 이상형 고백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손흥민 장문 사과문, 홍명보 감독 언급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