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인기 그룹 몬스타엑스가 M.net '케이콘 2018 재팬 X 엠카운트다운' 무대로 '글로벌 대세'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1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최근 일본 '마쿠하리 멧세 국제전시장홀'에서 열린 '케이콘 2018 재팬'(이하 케이콘)의 몬스타엑스의 무대가 방송됐다.
이날 몬스타엑스는 지난 3월 컴백한 앨범의 타이틀 곡 'Jealousy'(젤러시)로 파워풀하면서도 섹시한 무대를 선보였다. 몬스타엑스는 뒤이어 최근 일본에서 골드디스크 수상한 싱글 'SPOTLIGHT'(스포트라이트)와 아름다워, 'DRAMARAMA'(드라마라마)등을 완벽히 소화하며 강렬하면서도 매력적인 무대로 '짐승돌'로서의 압도적 존재감을 표출했다. 뿐만 아니라 멤버 '기현'과 '민혁'은 케이콘의 오프닝을 맡은 특별 MC로 매끄러운 진행 능력을 드러내며 다재 다능한 매력을 뽐냈다. '주헌'과 '형원 역시 특별 MC로 깜짝 등장해 수많은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몬스타엑스는 특별 MC 무대를 비롯한 모든 무대에 엄청난 호응을 받으며 일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 글로벌 대세로 뻗어가는 인기를 드러냈다
이에 몬스타엑스는 "공연장에 너무나 많은 몬베베(팬클럽)가 찾아와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했다"며 "많은 일본 팬들이 몬스타엑스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반응하며 응원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또한 "곧 일본 투어를 앞두고 있는데 그 공연들이 무척 기대된다"며 다가올 일본 투어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덧붙였다.
이처럼 몬스타엑스는 국내를 넘어 세계 각지로부터 높은 관심을 사고 있다.
지난달 26일 발매한 앨범과 수록 타이틀곡 'Jealousy'(젤러시)는 미국 <빌보드>를 비롯해 스페인, 싱가포르, 브라질, 러시아, 네덜란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해외 유수의 언론에 잇따라 소개되며 집중 조명을 받은 바 있다. 해당 매체들은 몬스타엑스의 다양한 활동들을 언급하며 글로벌 대세로 뻗어가는 몬스타엑스의 인기를 비중 있게 소개했다.
특히 몬스타엑스는 컴백 직후 트위터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가하면, 새 앨범 <THE CONNECT>(더 커넥트)로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차트 1위, 아이튠즈 케이팝 앨범 차트 25개국 1위, 한터차트 1위, 일본 타워레코드 일간 차트 1위 등을 휩쓸었다.
또한, 몬스타엑스는 최근 일본에서 발매한 싱글 <SPOTLIGHT>(스포트라이트)로 3월의 '골드디스크'에 선정되는 등 뛰어난 글로벌 성과를 거뒀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이 기세를 몰아 타이틀 곡 'Jealousy'(젤러시)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최근 2018 C-페스티벌 홍보 대사로 선정돼 다음 달 2일 열릴 개막식 현장 공연에도 참가해 다양한 홍보대사 활동을 임할 예정이다. 더불어 5월 26일,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될 한국 콘서트를 비롯해 월드 투어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으로 알려져 많은 팬의 기대를 모은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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