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블리(영국 런던)=조성준 통신원]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이 FA컵 결승 진출에 만족해했다.
맨유는 21일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토트넘과 FA컵 준결승을 치렀다. 맨유는 토트넘에 2대1로 역전승했다. 델레 알리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그러나 알렉시스 산체스, 안데르 에레라가 골을 넣었다. 맨유는 FA컵 결승으로 진출했다.
경기 후 무리뉴 감독은 "웨스트브롬 전을 패배한 뒤에는 화가 많이 났었다. 다시 팀이 성장한것에 대해서 만족한다. 자신감있고 팀은 하나로 뭉쳤고, 찬스를 만들었고 경기를 이겼다. 선수 개개인들도 모두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FA컵 우승에 대한 열망도 보여줬다. 그는 "FA컵을 우승한다면, 토트넘, 리버풀, 첼시, 아스날을 제치고 2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는 것 자체로 이번시즌은 성공적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난 시즌 보다 더 많은 승점을 얻었기에 성공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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