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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넥센 장정석 감독은 한 가지 좋은 소식을 전했다. 장 감독은 2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아무래도 박병호가 합류하면 팀이 더 좋아질 것"이라면서 "다행히 회복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고 밝혔다. 박병호는 현재 일본 요코하마 이지마 치료원에서 역시 종아리 부상을 입은 서건창과 함께 집중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 18일에 출국해 5일째 치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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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복귀 준비 일정은 이렇다. 박병호는 24일에 귀국한 뒤 다음날 선수단과 합류한다. 하지만 이게 1군 등록을 의미하는 건 아니다. 넥센이 24일부터 잠실구장에서 LG트윈스와 3연전을 치르는데, 이 현장에 와서 감독과 트레이닝 코치에게 재활 보고를 하는 일정이다. 장 감독은 "박병호의 컨디션과 몸 상태를 살펴본 뒤 경기 감각 회복 차원에서 2군 경기에 한 두 차례 내보낼 계획이다. 그렇게 준비가 된 후에 1군에 합류시키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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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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