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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는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로 등판, 6이닝 2실점 호투했다. 5안타 3볼넷 4탈삼진. 2실점 중 자책점은 1점이었다. 직구 최고구속은 151km를 찍어 이전 등판보다 나아졌고, 4일 휴식 후 등판에서 111개의 공을 던져 건강에도 큰 이상이 없음을 알렸다. 이번 등판이 선발로 3번째 등판이었는데, 본인 말대로 던지면 던질수록 조금씩 더 나아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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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는 올시즌을 앞두고 두산을 떠나 KT 유니폼을 입었으나, 삼성 상대 강한 모습은 변하지 않았다. 선발 3경기 중 가장 좋은 내용을 보여줬다. 가장 긴 이닝을 소화했는데, 피안타와 실점은 가장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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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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