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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선발 김대현은 5아닝 8안타 1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무난한 투구를 했다. NC 선발 왕웨이중은 6⅓이닝 6안타(1홈런) 3볼넷 2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동점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와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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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NC는 2회 곧장 추격을 시작했다. 2사 후 강진성이 볼넷으로 출루하고 지석훈과 정범모가 연속안타를 때려 1점을 만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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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LG는 채은성과 양석환의 백투백 솔로 홈런으로 5-3으로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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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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