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 힐만 SK 와이번스 감독은 롯데전 승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SK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가진 롯데전에서 10대4로 이겼다. 6연승을 달리다 지난 20~21일 각각 롯데에 5대10, 3대4로 패했던 SK는 멀티 홈런을 포함해 홀로 7타점을 몰아친 나주환의 맹활약에 힘입어 스윕 및 연패 위기에서 탈출했다. SK 선발 박종훈은 5이닝 3실점을 기록하면서 4연승에 성공했다.
힐만 감독은 경기 후 "선발 박종훈의 출발이 올 시즌 가장 좋았다. 6회 만루 위기에서 신재웅이 잘 막아줬다. 특히 최 정의 3루 호수비가 결정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선수가 제 역할을 다해줬지만 7타점을 올린 나주환이 가장 두드러진 모습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