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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2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1 8라운드에서 2-2로 팽팽히 맞선 후반 추가시간 박형진의 역전골에 힘입어 3대2로 역전승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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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 감독은 골이 터질 때마다 유독 큰 세리머니를 펼쳤다. 이에 대해 서 감독은 "경기가 3일 간격으로 있으면서 '체력적으로 누수가 있을 것이다'라는 걱정이 있었다. 그러나 선수들이 잘 버텨줬고 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따라가 역전까지 시키는 걸 보고 쾌감이 더 했다"며 웃었다. 인천=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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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에는 힘의 안배를 좀 했다. 후반에는 적극적으로 전방에서 압박을 가했다. 3장의 카드는 유용하게 쓸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페이스를 가져왔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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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도 했고 입단해서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 몇 차례 출전했지만 자신이 생각한대로 안되다 보니 실망한 부분도 보였다. 그러나 R리그를 통해 몸 상태가 좋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날 골은 넣었지만 경기력은 더 올라와야 한다.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한 경기, 한 경기에 집중한다. 버리는 경기는 없다. 가장 중요한 건 뒤에서 준비하는 선수들이 잘 해줬다. 고참들이 독려하고 컨트롤하면서 잘 맞물려 원정에서도 자신 있게 경기를 하고 승리를 하면서 자신감이 유지된다.
-골이 터질 때마다 세리머니가 컸다.
경기가 3일 간격으로 있으면서 '체력적으로 누수가 있을 것이다'라는 걱정이 있었다. 그러나 선수들이 잘 버텨주고 지고 있는 상황에서 따라가 역전까지 시키는 걸 보고 쾌감이 더 했다.
-향후 경기는 어떻게 운영할건가.
분배는 하고 있다. 잘 이뤄지고 있다. 이럴 때 좀 더 선택을 잘 해야 한다. 신중하게 다가가야 할 것 같다. 우리 선수들 누구를 내도 잘 해주고 있다. 강팀들과 경기가 남아있어 도취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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