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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인은 죽은 부모님을 대신해 남매를 보살펴준 아버지의 친구를 가족처럼 믿고 의지했지만, 아버지와 동생의 죽음을 조장한 인물임을 알고 큰 배신감을 느꼈다. 눈물 흘리고 상처받은 마음을 추스르는 건 오래 걸리지 않았다. 곧바로 만천하에 수사 비리의 진실을 알렸고 천재인다운 한방의 수사로 반격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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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넘치는 추적부터 아버지와 동생이 죽게 된 진실을 파헤치는 강지환의 열연은 액션과 드라마를 넘나들었다. 범인을 향한 주먹다짐부터 배신감에 흘린 눈물까지 천재인의 모든 순간이 시청자의 몰입도를 더했다. 마지막까지 한 회만을 남긴 '작은 신의 아이들'의 끝을 향해가는 천재인표 수사에 시청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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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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