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시즌, 최선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토니오 콘테 첼시 감독의 말이다.
첼시는 2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사우스햄턴과 2017~2018시즌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준결승을 치른다.
콘테 감독은 "나는 즐기는 것이 아니라 이기기 위해 경기를 해야 한다. 선수들에게 이런 생각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어려운 시즌이지만 최선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리그 챔피언인 첼시는 올 시즌 리그 34경기에서 승점 63점을 쌓으며 5위에 머물러 있다.
콘테 감독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는 항상 좋은 성적을 거뒀던 것 같다. 우리는 2년 연속 결승에 오르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팬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줘야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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