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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 감독은 그 경기 후 인터뷰에서 "뭐라 내 감정을 얘기하기가 어렵다. 나는 감독을 하지 않고 살아나는 게 어떤 지 잘 모른다. 나는 그동안 아스널과 딱 밀착돼 있었다. 지금은 어디라도 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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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벵거 감독은 아스널과의 오랜 인연과 정을 갖고 있다. 그는 "무려 22년이었다. 나는 내 인생의 화려한 날을 아스널과 함께 했다. 46세에 여기에 왔다. 1주일에 7일을 22년 동안 함께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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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 감독은 아스널 구단에 자신의 후계자를 점찍어 말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구단주에게 어떤 유형의 지도자를 했으며 하는 조언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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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 감독은 조국 프랑스 파리생제르맹 등의 사령탑설이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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