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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파나시나이코스에서 알 아인으로 둥지를 옮긴 베르그는 올 시즌 29경기에 출전, 29골을 넣으며 경기당 1골이라는 높은 골 결정력을 보였다. 정규리그에선 21골(20경기)을 터뜨렸다. 특히 네 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는데 무려 10골을 폭발시키며 몰아치기 능력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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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아인은 13번째 리그 타이틀을 거머쥐며 명실상부 UAE리그 최강 팀임을 자부했다. 알 아인은 15승5무1패(승점 50)를 기록, 한 경기를 남겨두고 알 와흐다(승점 43)와의 승점차를 7점으로 벌리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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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베르그는 아시아리그에서 뛰고 있고 아시아챔피언스리그도 경험하고 있기 때문에 오는 6월 18일 한국전에 출전이 유력하다. 야네 안데르손 스웨덴대표팀 감독은 루마니아전에 선발로 냈던 아이작 키에세와 욘 구이데티보다 베르그와 토이보넨을 주 공격수로 생각하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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